[맛집] 566라멘 - 양이 어마어마한 라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집 블로그입니다! ㅎㅎㅎ

얼마전에 집을 가는데 줄이 엄청 서있는 것을 보고

찾아봤더니 566라멘 집이더라구요? 

궁금해서 평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정기 휴뮤일은 목요일입니다! 

매일 11:30 ~ 20:3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 오더입니다.

참고참고!

 

아마도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것도 참고참고!

 

566라멘 : 네이버

 

위치는 2번출구쪽에서 10분정도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있습니다!

이미지로 봤을땐 많이 멀어보이지만 금방입니다.

오시는 길에도 맛집이 많으니 모두 이겨내고 오셔야합니다.

 

[ 566라멘 ]

들어오시면 먼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처음 방문해서 직원분에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지로 라멘을 추천받았습니다.

다른 하나는 국물이 없는 라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네이버 메뉴엔 만원으로 되어있지만 만천원으로 올랐네요!

 

저는 지로라멘, 밥, 제로콜라, 계란을 시켰습니다. (15,000원)

 

인테리어도 뭔가 친근한 느낌! 

566라멘 그림도 귀엽더라구요.

기본셋팅은 소스와 생강체가 있더라구요!

저 생강이 너무 맛있어요!

 

음식 나오고 두번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은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양이 많은걸로 유명하더라구요 ㅎㅎㅎ

두번째는 계란이 날계란이였구나..!

어떻게하지.. 하다가 섞어가지고 차슈와 숙주를 찍어서 먹었답니다.

 

솔직후기로는 음.. 맛은 엄청 진하고 양도 엄청 많아서 추천은 드리지만

줄이 무척이나 길다? 기다려야한다? 그러면 ... 굳이..?

그리고 찾아와서 먹는다? 굳이..? 

나중에 주변에 오셨을때, 줄이없다? 그럼 먹어볼만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