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바이킹스워프 - 랍스타 무한리필, 해산물, TWG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바이킹스 워프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좋았어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합니다!

 

원래 잠실점을 다녀오려했지만 예약이 다찼기에..

코엑스 점을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전화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바이킹스 워프 가격은 달러로 계산을 진행합니다.

성인은 110달러, 어린이는 55달러로 진행됩니다.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또한  모엣&샹동을 무제한으로 드실수 있는 메뉴도 있지만 160달러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12:00~21:00 진행하는데

이렇게 파트로 진행이 됩니다.

 

출처 : http://www.ivikings.co.kr/akg/ko/storetype/wharf.asp

위치는 삼성 코엑스 박람회하는 방향의 2층에 있습니다.

찾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워낙 코엑스가 어지러워서 ㅎㅎㅎ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 네이버

 

[ 바이킹스 워프 ]

2층에 잘 도착하셨다면 이렇게 바이킹스 워프가 있습니다!

이쁘게 잘꾸며져있더라구요.

 

각 안내문과 들어갈때 소독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들어가면 바로 손을 씻도록 안내해주셔서 손을 씻고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종류별 식기가 있고

기본 셋팅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여기는 랍스타 말고는 육회, 갈비가 인기가 제일 많더라구요!

제 입맛에도 육회가 진짜 맛잇었습니다.

갈비도 질기지만 와사비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테이블 번호를 말하고 해산물을 주문하면 이렇게 가져다 줍니다!

전복, 멍게, 가리비, 산낙지, 가리비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저는 전복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꼬득꼬득하니 ㅎㅎㅎ

 

대망의 랍스타!

다른 블로그에서 봤을때는 살이 별로 없고 맛이 별로다 라는 글을 봤는데

저는 너무 맛있었고 살도 튼실튼실 해서 좋았습니다.

랍스타만 3~4번 먹은것 같아요 ㅎㅎ

후식도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젤라또, 케이크, 망고와 체리, 멜론.. 등등

사진첩을 보니 망고는 먹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더라구요 ㅠㅠ

마무리는 TWG 티로 마무리 했습니다!

향이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ㅎ

 

노아 베이커리, 지파시, 폴바셋 등등 엄청 다양한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ㅎㅎ

110달러지만... 한번 기념일 같은 날 추천드립니다!